정보통신부가 실시하는 산업기술개발사업과제 선정발표가 늦어도 이달말까지 선정, 발표된다.
정보통신부 산업기술과는 지난해 9월 30일 마감한 산업기술개발사업과제 대상업체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조만간 지원대상업체를 확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기술개발은 분기마다 하는 사업으로 자유과제, 지정과제를 공모해 업체당 1억∼2억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원하는 정보통신분야 지원과제사업이다.
지난 9월 과제 공모마감을 해 10월부터 11월까지 평가를 거쳐 12월초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선정이 한달반 가량 지연돼 왔다. 이 때문에 업체들은 기술개발 시점을 놓칠 수도 있다며 정통부에 업체선정을 서두르라고 요구해왔다.
정통부 김치동 산업기술과장은 『국정감사 이후 연구개발 시행계획을 전면검토하고 재점검하느라 다소 지연됐다』며 『늦어도 이달말까지 대상업체를 최종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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