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은진혁)는 4일 셀러론 프로세서 800㎒와 810E2 칩세트를 출시했다.
이로써 인텔은 고성능 제품뿐만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서도 클록 속도를 크게 강화하게 됐다.
셀러론 프로세서 800㎒는 시스템 버스를 100㎒로 높인 것으로 기존 766㎒ 셀러론 제품에 비해 20% 가량 속도가 향상됐다.
또 입출력(I/O) 컨트롤러, 「UDMA」 하드 드라이브, 플러그앤드플레이(plug-and-play) 지원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컨트롤러 등이 첨가됐다.
인텔코리아는 이번 보급형 솔루션을 지원하는 PC 제조업체들을 위해 1·4분기에 2종류의 데스크톱 보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열리는 「CES」 전시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인텔코리아는 셀러론 800㎒ 제품이 1000개 구매시 개당 가격이 170달러이고 810E2 칩세트는 27달러라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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