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시스템LSI용 설계 소프트웨어인 「라이트웨어(Right Ware)」를 독자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트웨어」는 반도체 설계 및 캐드(CAD) 겸용 소프트웨어로 초기 제품설계단계(RTL : Register-Transfer Level)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의 결과를 미리 알고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
RTL은 하드웨어 기술언어를 사용해 비메모리 단품소자의 데이터 동작 및 변환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것으로 반도체 설계에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국내 반도체업체들은 이같은 RTL기법을 이제 막 적용하는 단계로 관련 소프트웨어를 외국 전문업체로부터 전량 사다 쓰는 실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개발로 설계기간을 20% 이상 단축하게 돼 시스템LSI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연간 2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2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3
[이슈플러스]삼성·LG 참전에 판 커진 로봇청소기 시장
-
4
삼성전자, HVAC 밸류체인 재정비
-
5
경동나비엔, 욕실 환기 시장 진출...'나비엔 바스케어' 출시
-
6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7
[이슈플러스] 1대로 끝나지 않는다…용도별 로봇청소기 세분화 가속
-
8
여름도 오기 전에 '역대급'…온라인 가전판매 올해 최대기록 넘본다
-
9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최태원 “AI 물결 먼저 올라타야”
-
10
쿠쿠, 여행용 스팀 다리미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