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협회(회장 조동구)는 DVD문화 보급을 위해 제1회 디지털 영상축제를 22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차세대 영상문화상품인 DVD의 보급 확산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LG전자·아남전자·해태전자·태광산업 등 하드웨어 업체들과 콜럼비아트라이스타·워너브러더스·브에나비스타·스펙트럼디브이디·다음미디어 등 콘텐츠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세부 행사로는 22일부터 두달간 전국 각지에서 「국민 DVD 문화보급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이 전개되고 27일에는 「영상산업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심포지엄」이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열린다. 또 내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일반 관객에게 DVD 체험이란 기회를 제공하는 「DVD스크린 페스티벌」이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아마추어 영상제작자들을 발굴하기 위한 「디지털비디오 영상제」도 개최된다. 문의 (02)3452-1001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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