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오프라인 기업의 사이버무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이버무역에 관한 실무 내용을 담은 「사이버무역 실무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은 사이버무역에 대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역절차별 인터넷 활용방안과 거래처 발굴방법, 해외 마케팅 기법, 전자문서(EDI) 개요, 볼레로 등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간결한 도해식으로 구성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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