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장기업 중 이스텔(구 성미전자)이 올해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투자신탁증권은 13일 149개 주요 상장기업의 올해 및 내년 실적을 추정한 결과 이스텔이 올해 전년대비 609% 증가한 44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스텔에 이어 주요 정보기술(IT)업체 중 SK텔레콤 420.0%, 삼성전기 167.1%, 화인케미칼 138.0%, 삼화콘덴서 124.4%, 대덕전자 117.4% 등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에서는 다우기술이 766.7%로 가장 높았으며 팬택 216.1%, 유양정보 81.5%, 삼보컴퓨터 49.5%, 코리아써키트 48.3% 등의 순으로 전망됐다.
대한투자신탁증권은 이같은 추정실적에 따른 실적호전 투자유망 IT종목으로 화인케미칼,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대덕전자, LG전자, 한국통신 등을 추천했다.
코스닥종목으로는 퓨처시스템, 엔씨소프트, 이루넷 등이 투자유망 IT종목으로 선정됐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거래소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IT업체(단위 : 억원, %)
업체=영업이익=증가율
이스텔=446=609.4
SK텔레콤=15012=420.0
삼성전기=2940=167.1
화인케미칼=283=138.0
삼화콘덴서=93=124.4
대덕전자=542=117.4
콤텍시스템=103=85.3
신성이엔지=42=80.1
한국전기초자=2255=77.2
한국통신=12390=74.4
자료 : 대한투자신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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