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공정용 장비업체인 한국디엔에스(대표 박창현 http://www.kdns.co.kr)가 디지털경영을 위해 인터넷 발주시스템을 구축, 내년중으로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인터넷 발주시스템은 인터넷상에서 자재 발주, 견적, 납품현황, 미납현황, 납품예약 업무를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 32개 부품 협력사와 연결, 운영중이며 내년 하반기까지 약 80개 협력사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내년중 경영정보시스템과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의 업그레이드에도 착수, 반도체 제조장비 업무 특성에 맞는 연구개발·생산·영업·구매·자재관리 현황을 하나의 통합된 정보로 포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인터넷 발주시스템 등이 가동에 들어가면 영업직원들이 국내 및 해외에서 각종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해외 제휴선인 일본 디엔에스와의 업무 협의에 추진되는 각종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현 사장은 『개발 및 제조·판매·주문·재고관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회사내 정보를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비용절감은 물론 사내 및 협력업체와 이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실시간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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