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인 「윈도미디어플레이어8」의 베타판을 12일 열린 「스트리밍 미디어 웨스트 2000」 행사에서 발표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새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30% 정도 향상,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수준의 영상과 콤팩디스크(CD)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윈도미디어플레이어8이 차세대 윈도인 휘슬러의 디지털 미디어 특징 중 하나』라고 덧붙이며 현재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인 「윈도미디어플레이어6.4」와 「윈도미디어플레이어7」과 완벽하게 호환된다고 말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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