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일렉콤(대표 최수현)은 발신자번호표시기(모델명 누꼬)를 개발, 전파연구소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발신자번호표시기는 통화하기 전 발신자 이름 및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도아일렉콤이 개발한 발신자번호표시기는 전화가 걸려왔을 경우 액정화면에 상대방 이름과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부재중 전화가 오면 번호와 걸려온 시간을 최대 8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도아는 자사 단말기가 한국통신 발신자전화번호 표시기 기술규격 기준에 맞춰 개발됐으며 한국통신 상용시험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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