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남욱)는 인터넷 접속 및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인터넷 캐싱 솔루션 공급사업을 강화키로 하고 이와 관련, 위니비즈와 공동으로 인터넷 접속품질 테스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터넷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 접속속도를 모니터링하는 속도테스트(SPT), 끊어진 링크와 웹페이지 크기 등 기술적 오류를 분석하는 링크테스트(SIS), 웹사이트 시스템 환경에 대한 임계치 선정 및 확장성 시험을 사전에 점검하는 로드테스트(SST) 등이다.
엘렉스컴퓨터는 이 서비스를 위해 위니비즈와 공동으로 현재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T1·케이블모뎀·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등 다양한 통신망을 통해 체감 접속품질을 측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테스팅 툴 키트를 자체 제작,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한시적으로 내년 4월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후는 유료화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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