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플라자, 벤처기업 지재권관리 세미나 개최

벤처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아이디어플라자는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발명가, 예비 창업자, 기업의 연구개발(R &D) 및 지적재산관리 부서장, 중소·벤처기업 특허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벤처기업 지적재산권 관리와 트리즈를 활용한 연구개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연용 리인터내셔널 변리사, 전 특허법원 판사인 박승문 다래법률 특허사무소 대표 변호사, 강병선 트리즈 이사, 박천도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등이 강사로 나와 벤처기업의 지적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요즘 지적재산권 관리의 선진사례 연구와 한국벤처기업들의 지적재산 관리방안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창조성이 뛰어난 특허로부터 문제해결의 규칙성과 원리를 발견, 절차화한 신이론인 「트리즈」에 대한 소개, 적용사례, 최신의 지식기반혁신 툴 등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 문의는 (02)565-7123, e메일 seminar@ideaplaza.co.kr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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