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이 CDMA 셀룰러·PCS 단말기를 이용, 이동중에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제품명 Mobicom Pro/모델명 MPC-2000시리즈)으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2월에 CDMA 모뎀을 장착한 내장형과 일반 CDMA 단말기를 사용하는 외장형 등 2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차량용 제품은 IS-95B/IS-95C(cdma2000)를 모두 지원하며 일반 전화라인 수준인 56Kbps에서부터 144Kbps 속도 범위의 무선 데이터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8인치 와이드 TFT LCD 모니터, 무선 키보드, 무선 리모컨, 본체로 구성되며 선택 품목으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이 제품을 통해 차량 위치정보 파악, 주식거래, AOD 및 VOD, 모바일 뱅킹, 실시간 뉴스, 영상채팅, e메일 등 온라인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윌텍정보통신은 내년에 이 제품으로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무선통신 환경에 적합한 부가서비스를 위해 관련업체와 공동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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