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중앙소프트웨어(대표 최경주)는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인터넷 원격보안감시시스템을 직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소프트웨어는 최근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의 일종인 DIMS(Digital Internet Monitering System)를 미국 현지법인인 CSC아메리카를 통해 미국의 대형 레스토랑 및 슈퍼마켓 체인점에 공급하기 위해 1차로 164세트, 60만달러 어치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또 중남미 도미니카 현지법인인 CSC도미니카를 통해 샘플제품 2만5000달러 어치를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최경주 사장은 『해외 현지법인을 통한 직수출물량 확대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어 내년에는 2000만달러 어치의 수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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