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대표 원동학)이 그동안 추진해온 일본 합작사 설립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일본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일본의 중견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모아소프트와 일본 현지 합작법인인 쉬프트재팬을 오는 22일 공식 출범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쉬프트재팬의 자본금은 2000만엔으로 양사가 각각 50%씩 출자하며 초대 대표이사는 모아소프트사의 다카다 유이치 사장이 겸임하게 된다.
쉬프트재팬은 내년부터 쉬프트정보통신이 개발한 토인비 웹 엔터프라이즈의 일본 내 영업·마케팅·기술지원 등 제품 판매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비롯, 공동 기술개발에 이르기까지 제품 현지화를 위한 포괄적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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