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및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개발업체인 네트라인(대표 류종선 http://www.netline.co.kr)이 국내 업계 최초로 필리핀에 컴퓨터통신통합(CTI) 및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기술을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필리핀의 정보통신업체인 토크라인(대표 R. 마르코스 http://www.talkline.com.ph)과 기술수출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제휴를 맺고 최근 1차적으로 보이스 채팅 솔루션 제작기술을 수출했다.
또 내년부터는 음성자동응답시스템(ARS)·음성메시징시스템(VMS)·주문형팩스(FOD)·긴급전화시스템(ECS) 등의 CTI 기반기술과 UMS 솔루션 제작에 필요한 기술 이전 및 완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필리핀의 토크라인은 네트라인으로부터 수입한 기술과 솔루션을 토대로 현지화 작업을 완료한 후 자사가 구축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거나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네트라인의 류종선 사장은 『필리핀의 CTI 및 UMS 시장은 초기단계여서 시장 전망은 밝은 편이며 내년 한해 동안 기술 이전에 따른 로열티 및 솔루션 판매로 25억원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