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및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개발업체인 네트라인(대표 류종선 http://www.netline.co.kr)이 국내 업계 최초로 필리핀에 컴퓨터통신통합(CTI) 및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기술을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필리핀의 정보통신업체인 토크라인(대표 R. 마르코스 http://www.talkline.com.ph)과 기술수출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제휴를 맺고 최근 1차적으로 보이스 채팅 솔루션 제작기술을 수출했다.
또 내년부터는 음성자동응답시스템(ARS)·음성메시징시스템(VMS)·주문형팩스(FOD)·긴급전화시스템(ECS) 등의 CTI 기반기술과 UMS 솔루션 제작에 필요한 기술 이전 및 완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필리핀의 토크라인은 네트라인으로부터 수입한 기술과 솔루션을 토대로 현지화 작업을 완료한 후 자사가 구축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거나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네트라인의 류종선 사장은 『필리핀의 CTI 및 UMS 시장은 초기단계여서 시장 전망은 밝은 편이며 내년 한해 동안 기술 이전에 따른 로열티 및 솔루션 판매로 25억원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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