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 메디페이스(대표 김일출 http://www.mediface.com)는 디지털저작권 보호기술인 워터마킹 기술 개발업체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http://www.markany.com)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워터마킹」이란 디지털로 이뤄진 이미지·오디오·비디오 등 모든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저작권과 관련된 정보를 감춰두고 추출하는 보안기술이다.
메디페이스는 이번 마크애니와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PACS의 보안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의료분야에서 의료진과 환자간의 보다 확실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사의 PACS와 마크애니의 보안시스템 「MPACS」를 연동함으로써 의료영상이 전송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내용을 사용자가 가려내 PACS시장에서 제품의 차별화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마크애니는 지난 1월 일본·유럽·호주의 저작권 단체들이 국제적인 워터마킹기술을 지닌 업체를 인증해주는 「STEP2000」 평가에서 세계 2위를 차지,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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