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는 나스닥시장의 하락으로 지난 주말보다 4.63포인트 하락한 182.27(잠정치)로 마감됐다.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통신장비업종이 전날보다 0.34포인트 떨어져 낙폭이 가장 적었고 가전업종(-2.08)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외국인투자가들은 한통프리텔 등 IMT2000관련주를 매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신규등록주 중 신세계아이앤씨·디와이·엔피케이·한광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인수합병(M&A) 재료주인 씨앤텔도 장초반 하한가까지 밀렸으나 장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증시전문가들은 『나스닥시장이 폭락하지 않았다면 이날 기술주들의 반등이 예상됐다』며 『개별재료주에 대한 저가매수 관점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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