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홈쇼핑사업권 확보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경제연구소는 20일 「TV홈쇼핑 신규 방송사업자 선정 경쟁현황」이라는 보고서에서 『국내 TV홈쇼핑시장은 지난 95년 이후 시장규모가 매년 100∼200%씩 성장했다』며 신규 사업권 획득이 유망한 씨앤텔·하림·삼성물산·한솔CSN·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 등을 추천했다.
민영상 하나경제연구소 애널리스트는 『올해말 또는 늦어도 내년 1월초까지는 이들 중 2∼3개 사업자가 신규 홈쇼핑채널사업자로 선정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씨앤텔이 가장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또 『신규사업자가 선정되면 LG홈쇼핑과 CJ39쇼핑 주가는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평가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