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뮤직(대표 김병찬 http://www.nanjangmusic.com)이 음악 아티스트의 생활상을 뮤직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한 비디오그라피를 최근 온라인을 통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자우림·퍼니파우더 등의 음악과 뮤직비디오, 뒷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그리고 일상생활의 동영상을 각각 4회씩 나눠 제공할 계획인 이 회사는 현재 추진중인 비틀스 등 해외 스타들의 비디오그라피도 곧 서비스할 예정이다.
난장뮤직의 비디오그라피는 제휴사인 인터넷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http://www.daum.net)과 음악사이트 오이뮤직(http://www.oi.co.kr)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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