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클의 핵심 인물인 개리 블룸(Gary Bloom·사진)이 베리타스 소프트웨어로 자리를 옮긴다.
베리타스는 지난 주말 사임한 마크 레슬리(Mark Leslie) 회장의 역할을 대신할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오라클 시스템 부문의 개리 블룸 부사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또 그 동안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의 CEO를 맡아 온 레슬리 회장은 이사회 회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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