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시스(공동대표 강웅철·이군희)와 종합SI업체인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은 공동브랜드로 PC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첫 사업으로 수능시험 수험생을 겨냥한 「씽크탑(Think Top)」 PC를 17일 선보였다.
씽크탑은 두 회사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자체 브랜드PC로 제조 및 오프라인 유통은 디오시스, 온라인 유통 및 고객서비스는 LGEDS시스템이 운영하는 컴퓨터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LG몰(http://www.lgmall.com)이 전담하게 된다.
디오시스와 LGEDS시스템은 인텔 1GB PC를 100만원대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씽크탑 패키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디아블로2」를 무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이번 기획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결합됨으로써 시너지효과는 물론 장기적인 인터넷 사업전략 추진에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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