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유재환 http://www.koema.or.kr)는 「2000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2000)」 행사의 일환으로 운영한 수출상담회에서 총 1억50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전시회 기간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국내 업체들은 동경전력 등이 참석한 일본전력회사와의 수출상담회에 100개사가 참여해 상담 195건, 6000만달러를 올렸다.
또 중국 및 동남아 전력청 수출상담회에는 135건에 4000만달러, 대기업 종합상사와의 상담회에는 250건 5000만달러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진흥회 공창덕 부회장은 『국내 업계의 수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전기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시장개척단 및 조사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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