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시청률이 지상파 시청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S미디어코리아가 최근 전국 6대 도시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지상파만 시청하는 가구의 경우 KBS1의 시청률이 6.6%, MBC 6.2%, KBS2 5.1% 등의 순이었으나 케이블TV 가입자는 KBS1의 경우 5.6%, MBC는 5.7%, KBS2는 4.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지상파 4대 채널의 시청률은 지상파만 시청하는 가구의 경우 17.7%인데 비해 케이블TV가입자 시청자는 15.7%에 그쳤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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