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재단(대표 정귀래 http://www.sipro.seoul.kr)은 서울 소재 중소·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자금·마케팅·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강서구 등촌동에 산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이곳의 창업보육실에 입주할 예비 벤처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대지 2439평에 건물 1600평 규모의 1개동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27개의 입주사무실과 종합지원실, 회의 및 연수실, 전산실 및 정보센터, 전시장 등을 완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입주기업들에게는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한 자금지원을 비롯해 각종 경영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희망자나 기업인이며 주력 모집대상은 정보통신, SW, 전기·전자, 기계 업종 등이다. 입주조건은 보증금 200만원에 윌 임대료가 평당 1만원이다. 접수마감은 18일까지며 다음달 18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문의 (02)3455-8313∼4
재단측은 이 센터를 서울시 중소·벤처기업의 총괄지원센터 기능 외에 △기술집약형 창업보육센터 △핵심연구센터 △우수 이공계 대학 연구원 연계기능 등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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