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웨이가 출품한 MP3플레이어와 멀티포맷플레이어◆
디지털오디오 플레이어 개발 및 제조 업체인 디지탈웨이(대표 우중구 http://www.digitalway.co.kr)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외에서 이미 선보였던 제품과 함께 올해 말 출시될 신제품을 출품했다.
디지털 카메라를 탈·장착할 수 있는 겸용 멀티코덱플레이어와 내년 시장을 겨냥한 라이터 크기의 초미니 MP3플레이어, 보이스 리코더, 디지털카메라와 MP3플레이어 일체형 등 다양한 신모델을 내놓았다.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DMB」모델은 조그 다이얼을 장착한 초소형 MP3플레이어로 32MB·64MB 스마트미디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DMG10」모델은 MP3파일뿐 아니라 WMA파일도 연주하는 멀티포맷플레이어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 설립된 이후 미주·유럽·아시아 등으로 수출에 주력, 총 생산량의 90%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독일 하노버의 세빗 전시회와 MP3 서미트(Summit) 등 해외 전시회에 적극 출품해온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미주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우중구 디지탈웨이 사장은 『엠피오(Mpio)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의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내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같은 대형 음반 제작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해외에서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컴덱스는 물론 앞으로 다양한 전시회에 출품해 해외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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