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9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투자심리 위축으로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 침체가 계속된 가운데 이날도 저가주 위주의 매매가 활발한 국면을 보였다.
전날에 이어 한국정보중개와 훈넷이 각각 20만주, 10만주씩 거래되면서 제3시장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5만주 감소한 62만주, 거래대금은 2000만원 증가한 2억5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315원 오른 1만7152원을 기록했다.
117개 거래종목중 상승 37개 종목, 하락 38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도 34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코스테코로 전날보다 857.14% 오른 2010원에 거래됐으며 인테크디지털(566.67%)과 엑스포넷(125.00%)도 많이 올랐다. 그러나 인테크디지털과 엑스포넷은 각각 1주와 2주만이 거래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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