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드림소프트, 제약 e마켓플레이스 시스템 구축

CJ드림소프트(대표 박제근 http://www.cjdreamsoft.com)가 의약품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팜스넷(대표 김병진 http://www.pharmsnet.com)과 공동으로 제약부문 e마켓플레이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구축된 e마켓플레이스 시스템은 팜스넷을 중심으로 약사, 제약업체, 도매상, 물류회사, 금융회사 등을 단일 네트워크로 연결해 의약품의 주문, 결제, 배송, 납품 등의 각종 전자상거래 기능을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통합시스템이다.

따라서 일반 약국들이 팜스넷 사이트에 접속,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약업체가 제공하는 물품정보를 확인한 후 상품을 주문하면 제약 업체에 주문내역이 곧바로 통보되고 배송지시에 따라 배송업체가 상품을 약국에 공급하게 된다.

CJ드림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구축된 제약 e마켓플레이스는 의약분업에 대비해 약국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시스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e마켓플레이스로 제약분야에서는 국내 최초의 구축 사례』라고 강조했다.

팜스넷은 지난 4월 제일제당과 대한약사통신이 공동 출자해 만든 회사로 대한약사회의 포털사이트 구축과 함께 국내 상위 10위권 약품 도매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2만여개 약국과 400여 도매업체 및 300여 제약업체를 하나로 묶는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업을 추진중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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