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거래대금 최저치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8일 제3시장은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 박스권내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 장초반 일부 종목이 상승세를 견인하면서 오름세로 전환돼 결국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매수세 유입이 극히 저조한 가운데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6000만원 감소한 2억3000만원으로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거래량은 전날보다 9만주 증가한 77만주가 거래됐다.
저가주인 한국정보중개가 40만주 거래돼 전체 거래량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훈넷과 바이스톡 등도 5만∼6만주가 거래됐다. 116개의 거래종목 중 상승 35개 종목, 하락 41개 종목이었고 거래미형성종목은 37일 연속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인콤을 포함해 31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럭키넷으로 1306.67%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됐으며 네티움(211.59%)과 예인정보(113.91%)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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