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인 CJ드림소프트가 유통 및 물류 전문 e마켓플레이스 업체인 엑스체인지존의 박제근 사장(49)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연세대 건축공학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신임 박제근 대표는 한국IBM에서 시스템엔지니어로 출발, 코아정보시스템의 부사장과 키스크 및 하이프로컨설팅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박 대표는 키스크와 하이프로컨설팅에서 백화점, 편의점, 물류회사,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유통 및 물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해 왔다.
취임 소감을 통해 박제근 대표는 『CJ드림소프트를 급변하는 IT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는 전문 서비스업체로 육성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종합적인 IT 기술력과 정보시스템 구축 노하우, 우수한 솔루션 등을 바탕으로 모든 비즈니스를 컨설팅하는 자세로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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