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소(소장 권영한)는 26·27일 양일간 창원에서 대한전기공학회, 일본전기학회와 공동으로 펄스파워 및 플라즈마 응용기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1세기 신기술로 떠오르는 펄스파워와 플라즈마 기술을 결합한 환경 기술, 고에너지 가속기 기술, 의료기기, 신소재 개발 등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러시아 등 해외 7개국과 우리나라의 전문가 30여명이 30편의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하여 46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부사장 35명 등 총 137명 승진...2025년 정기임원인사
-
2
KT 2025년 인사·조직개편...'AICT 컴퍼니' 변화에 방점
-
3
AI 디지털교과서, 국어 빠지고 사회·과학 1년 늦춘다
-
4
태양계 해저 탐사도?... NASA가 선보인 '수중 로봇'
-
5
“고백합니다”… 'AI 예수님'에 쏟아진 고해성사?
-
6
노을 마이랩, 美 FDA 첫 제품 등록…진출 본격화
-
7
테일러 스위프트, 美 빌보드 '21세기 최고 팝스타' 2위… 1위는 누구?
-
8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9
애플, 폴더블 아이폰 드디어 나오나… “빠르면 2026년 출시”
-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