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의 LCD프로젝터 공식 수입업체인 대흥멀티미디어통신(대표 정봉채 http://www.dmcc.co.kr)은 크기 B5, 무게 2.5㎏급 초소형, 경량 LCD프로젝터 「PT-LC50」을 11월 초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밝기 700안시루멘, 해상도 800×600급 제품으로 절전모드를 사용해 램프 수명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PT-LC50은 특히 모든 액세서리까지 포함해 휴대형 가방 하나로 부담없이 지참할 수 있기 때문에 출장시 편리하다. 문의 (02)784-1936∼7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