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기 개발업체인 씨티씨(대표 김은경 http://www.ctc1.co.kr)는 일본 후지쯔와 기술제휴로 e메일과 스케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캐릭터 상품 「헬로 키티-컴친구」를 개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방식으로 PC와 연결해 개인의 스케줄과 e메일을 체크하고 인터넷 바로가기, 디스크공간과 메모리 부족 경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특히 57종류의 문장을 말로 표현하고 본체도 움직인다.
씨티씨는 이 제품과 관련해 지난달 일본 후지쯔와 기술제휴·생산·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달 중순부터 한국어판을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 3만9200원. 문의 (054)453-7811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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