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업체인 빅에이코리아(대표 김영환 http://www.biga.co.kr)는 발판과 손의 움직임을 통해 격투게임을 실행하는 아케이드게임기인 「결전21」을 출시했다.
이 게임기는 손동작은 근접센서, 다리동작은 발판방식을 채택, 연속동작 및 조작이 용이한 게 특징이다. 특히 격투게임인 「철권」이나 「킹오브파이터」 등을 교체, 장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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