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 공중파 방송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사이버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대표 박흥수 http://www.ebs.co.kr)는 삼성SDS(대표 김홍기)와 공동으로 원투원(일대일) 마케팅 기반의 사이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EBS는 연령과 업종을 뛰어넘는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삼성SDS는 주문형 동영상 강의 및 양방향 질의응답 등 사이버 교육용 첨단 시스템과 기술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EBS는 현재 운영중인 온라인 교육사이트(http://www.ebs.co.kr)에 오는 12월부터 입시생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과외를 개설하고 내년중에 외국어 프로그램과 평생교육을 위한 국민교육 프로그램, 노인을 위한 실버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원격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SDS가 EBS 사이트에 구축할 「원투원 솔루션」은 인터넷상에서 교육 대상자의 관심 분야나 기호 등을 사전에 DB화해 이용자가 사이트를 실제 방문했을 때 최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다.
따라서 향후 선보일 EBS 교육 사이트는 입시생이 방문할 때와 직장인이 방문할 때 보이는 화면이 확연히 달라지는 형태로 구축될 예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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