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천리안이 24일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사인 나이트스톰미디어(대표 최안희)와 손잡고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마케팅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나이트스톰미디어는 천리안에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천리안은 나이트스톰미디어에서 기획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제작에 참여할 계획이다. 나이트스톰미디어는 미국 사반엔터테인먼트, 벨기에 L&H, 한국 젠엔터테인먼트, 한국방송제작단이 합작해서 설립한 다국적 애니메이션 회사다.
천리안측은 나이트스톰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그동안 천리안 온라인 서비스에서 부족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크게 늘릴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천리안 마케팅본부 권영석 본부장은 『국내 초고속망 사용자 인구가 260만명에 달해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앞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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