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프리 전문업체인 GTI텔레콤(대표 유상근)은 오토바이를 몰며 안전하게 이동전화를 받을 수 있는 핸즈프리(제품명 이어프리 오토바이크·사진)를 개발, 경찰청 공급을 추진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어프리 오토바이크는 자동차용 핸즈프리 기능을 갖고 있는 동시에 길거리에 노출된 소음을 최대한 흡수, 방지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특수성을 감안 초소형·초경량 제품으로 제작됐다.
GTI텔레콤측은 『이미 경찰청이 주관하는 까다로운 납품심사를 두차례나 마쳤으며 조만간 기동순찰대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기능을 보완,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 제품이 공급되면 교통경찰관의 안전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275-0002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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