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동안 서울 마포 한국능률협회연수원에서 중소·벤처기업 임직원과 벤처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벤처종합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역량 및 전략개발을 통한 기업경영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한 이번 강좌는 증권·기술신보·컨설팅·중소기업진흥공단·법률사무소 등 전문가들이 강사를 나와 △코스닥을 통한 새로운 자본조달 방안과 신용보증지원 제도 △벤처기업인증, 세제혜택, M &A사례 △해외자본조달·정부정책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하루 11만원이며, 2일 이상 참여시 8만8000원이다. 문의 (02)3786-0781∼2, 홈페이지 http://www.kmam.co.kr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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