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대용량 통신이 가능한 광대역(브로드밴드) 통신이 오는 2005년에는 미국 전체 가정의 절반 정도에 보급될 것으로 미 시장조사업체 미 포레스터리서치가 예측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포레스터리서치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현재 280만 세대에 불과한 미국내 브로드밴드 보급이 내년부터 빠르게 증가해 2005년에는 전체 1억 세대의 절반에 가까운 4670만 세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케이블TV망을 경유한 서비스가 48%로 가장 많고, 디지털가입자망(DSL)이 38%, 나머지는 무선 등을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포레스터리서치는 이와 함께 현재 40달러 정도인 가격도 25달러 전후로 내려 안정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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