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밸리내 벤처인력의 자질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ICU) 학습장이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정보통신부는 인터넷기업과 대학간의 산학연계를 통해 산업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총장 양승택) 테헤란로 학습장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CU 테헤란로 학습장은 테헤란밸리의 특성을 감안해 전자상거래 관련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전자상거래 석사과정과 교류가 추진된다.
석사과정 70명을 입학정원으로 하는 ICU 테헤란로 학습장은 벤처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연구과정, 연구생제도 실시, 기업체 대표에 의한 추천입학제도가 도입되며 우수교원 확보를 위해 겸임교수제, 초빙교수제 등을 최대한 활용케 된다.
정보통신부는 『학습장 설치를 위해 교육부와 정원증원 등 세부사항에 대해 협의중이며 학습장 공간확보를 위해서도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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