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석유거래소(오일펙스, 대표 박상철 http://www.oilpex.com)가 본격적인 전자결제 및 지불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업은행(행장 이경재)과 「전자석유거래소 운영 및 참여기업 연계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말까지 전자결제 및 지불시스템을 구축, 전자석유거래소를 통한 거래대금의 원활한 결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01년 1월 전자석유거래소의 본격 운영에 맞춰 석유를 구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석유구매자금을 지원하고 기업구매전용카드 및 소비자전용 제휴카드 등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일펙스 회원사들은 석유구매자금을 저리에 대출받고 기업구매카드를 통해 온라인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다.
기업은행은 주유소 등 석유 구매기업이 신청하는 경우 자체 신용평가를 통해 기채무의 대환과 저리의 구매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용도가 우수한 석유유통업체에 대해서는 금리우대, 수수료면제 등 우대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