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램버스, 일본 히타치제작소를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 제기.
◇3월
램버스, 히타치와 세가엔터프라이즈 국제무역위원회(ITC)에 특허침해 제소.
◇4월
11일 램버스, 독일의 만하임 지방재판소에 히타치 제소.
◇6월
도시바와 히타치제작소, 램버스와 라이선스 계약 및 로열티 지불 합의.
◇7월
일본 오키전기공업, 램버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일본 NEC, 「램버스D램 생산 중단」 보도 부정.
◇8월
-램버스, 독일의 인피니온을 대상으로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 제기.
-미국 마이크론, 마이크론 상대로 델라웨어 법원에 반독점행위 위반 소송.
-현대전자, 미국 새너제이 법원에 램버스 상대로 특허무효소송 제기.
◇9월
-램버스, 현대전자와 마이크론 상대로 독일과 프랑스 법원에 특허침해 소송. 현대전자에 별도로 미국 ITC에 특허침해조사 요청.
-일본 NEC, 램버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10월
-인피니온,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법원에 특허침해 맞소송 제기.
-ITC, 현대전자에 의한 램버스사 특허침해 의혹 조사 방침발표. 같은 날 램버스, ITC 조사요청 철회.
-현대전자, 램버스 소송에 반독점 행위 추가 제소.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7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8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9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10
LG엔솔, 배터리 생산 조직 일원화…“ESS 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