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씨엔텍(대표 김기석 http://www.ytcentech.com)이 전자동 폐열회수장치를 개발, 국내를 비롯한 미국·중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 등 6개국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폐열회수장치가 그물방식(네트형) 필터를 채택해 수동으로만 청소가 가능한 반면, 전자동 폐열회수장치는 셸튜브 타입의 필터를 사용해 시스템의 가동, 정지, 필터 청소 등을 완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부공인 측정기를 장착해 회수되는 열량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에너지 사용자와의 분쟁의 소지를 줄였다.
이 회사 김기석 사장은 『연간 버려지는 건물 폐온수가 약 5000억원 규모이며 공장까지 포함할 경우 몇조 규모에 이른다』며 『전자동 폐열회수장치는 와이티씨엔텍이 100% 투자, 설치한 후 절감된 금액을 에너지 사용자와 나누기 때문에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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