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개발업체 아리수인터넷(대표 김상동 http://www.arisoo.net)은 일본의 무역상사인 샌홈에 45만달러 상당의 영상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상동 사장은 『국내에서는 이미 50여개 업체와 솔루션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첫 해외진출로 일본과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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