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제3시장은 매수세 유입은 여전히 저조했지만 장중 일부종목이 급등하면서 수정주가 평균이 급등했다.
그러나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보다 많아 투자자 체감 주가를 반영하지는 못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대비 29만주 증가한 85만주, 거래대금은 1억1000만원 증가한 4억3000만원이었다.
115개 거래종목중 하락종목이 45개로 상승종목(36개)보다 많았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25개사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컴슨통신으로 전날보다 무려 8164.46% 오른 20만원에 거래됐으며 코비드(725.84%), 한국체인공업(422.73%)도 많이 올랐다. 그러나 3개사가 각각 1주, 17주, 1주만이 거래돼 주가왜곡은 심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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