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엑스포과학공원과 대덕연구단지, KAIST 등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 엑스포과학공원과 인근시설, 둔산종합문예회관, 시립미술관, KAIST, 충남대 및 연구단지시설에 첨단문화산업단지나 종합문화산업단지 조성을 추진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문화산업단지 조성은 문화관광부가 최근 문화산업단지 지정과 지원을 위해 전국 10여곳에 전통문화산업단지를 지정, 단지당 50억원, 첨단문화산업단지 4∼5곳에 단지당 200억원, 종합문화산업단지 1∼2곳에는 단지당 500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환경 친화적이고 고부가가치의 문화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달내 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오는 11월말경 문화관광부에 단지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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