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인 일레아트(대표 최문현 http://www.eleart.co.kr)는 스마트카드 하나로 청소년의 컴퓨터 중독을 방지하고 유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솔루션인 「아이보호(i-boho)」에 대한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일레아트는 이에 따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하나로 프로젝트」에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솔루션 제공업체로 참여, 아이보호와 세트톱박스, 시큐리티프로 등을 납품하기로 했다.
2002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에 일레아트는 1차 시범사업으로 컴퓨터 중독 방지와 유해정보 사이트 접속차단 제품 아이보호 2만개, 인터넷TV에 필요한 세트톱박스 1000세트, 보안솔루션 시큐리티프로 1000세트 등 15억원에 달하는 제품을 올해 말까지 제공하게 된다.
일레아트는 또 내년에는 2만개 교회에 300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공급하는 등 2002년까지 전국 5만개 교회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전국 50개 교단 산하 5만개 교회와 솔로몬IT(대표 김영훈), GNG네트워크 등의 관련사들이 참여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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