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7일(이하 워싱턴 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해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는 혐의에 대한 답변서 제출 기한을 연기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15개 회원국을 거느리고 있는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8월 MS가 PC운용체계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에 대해 법률적 경고를 하고 이에 대한 답변서를 2개월 안으로 제출하도록 명령했었다.
아메리아 토레스 EU 대변인은 『MS측의 답변서 제출시한은 당초 11월 중순까지로 돼있으나 MS측이 이의 연기를 요청해왔고 집행위가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