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업체 에어미디어(대표 유윤 http://www.airmedia.co.kr)가 무선데이터망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기술과 관련 장비의 중국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18일 최근 홍콩에서 열린 우드낙(WWDNOG)회의에 참가, 무선데이터망 구축에 필요한 기지국 및 교환장비의 국산화 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같이 참석한 홍콩 및 싱가포르 무선데이터 사업자들과 중국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미디어는 기지국장비를 공동개발한 위츠컴과 공동으로 무선데이터서비스 기지국장비의 중국수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에어미디어 유윤 사장은 『무선데이터망 관련 국산장비와 서비스노하우를 15억 인구의 중국시장에 수출한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미디어는 모토로라 데이터텍장비를 이용하는 전세계 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 모임인 우드낙의 내년도 회의를 2001년 5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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