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을 통한 북한상품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30여개 국내 대북교역 전문 중소업체로 구성된 한민족 물자교류협회(회장 김영일)가 TV홈쇼핑 추가 채널권 획득을 위해 설립된 중소기업홈쇼핑 컨소시엄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한민족 물자교류협회와 중소기업홈쇼핑은 지난 16일 TV 홈쇼핑 추가채널권 획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민족 물자교류협회의 이번 컨소시엄 참여는 6·15선언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북한상품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년간 북한상품을 개발하고도 판매망이 없어 애로를 겪었던 중소업체들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소기업홈쇼핑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통신판매업체인 씨앤텔이 TV홈쇼핑 추가 채널권 획득을 위해 50 대 50으로 출자한 회사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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