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중국드라마 시리즈 방영

경인방송(대표 표완수)은 15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새 중국 드라마인 「협녀틈천관」을 방영한다.

 「협녀틈천관」은 지난 7월말 홍콩 아시아TV에서 선보이고 있는 31부작 SF무협 드라마다.

 경인방송 관계자는 『그동안 방영해 온 「황제의딸」 「노방유희」 등 중국 드라마가 예상외의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어 이같은 방영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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